travel_bellauri 청춘유리

< 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 > 저자, 청춘유리 🇰🇷 51개국, 200개 도시 내가 좋아서 8년 째 여행 중 👧 World traveler, Writer 📮 Contact_ dk030138@naver.com 🌿 In Ita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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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고, 오늘 밤에는 가을이 다가왔다. 쌀쌀한 공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왠지 국수에 소주가 먹고싶다. 🍶🍜 비가 오는 거리를 잊지 못할 밤.

3625 33 Oct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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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청춘유리입니다! 긴 연휴 🐋 가 끝나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려니 힘들고 지치는 마음이 안 들래야 안 들 수가 없는 날들이네요. .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여러분들께 재밌는 캠페인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세부로 떠날 수 있는 기회, 인데요. . 서울 안 힐링 플레이스에 숨겨진 씬 오일을 가장 먼저 찾으시면 세부로 떠날 수 있는 여행 티켓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요. . 무슨 말인가 하니! 내일 12시, 씬 오일이 숨겨진 장소가 프로필 링크로 생중계가 되고 장소를 유추하여 찾아가서 씬 오일을 바르면 된다고 해요! 1등으로 오신 분께는 세부 여행 티켓 (비행기는 물론 호텔or 리조트 까지! 여행 패키지 상품이래요!! ) 2장이나 주어진다고 합니다 :). . 바로 옆 있는 공원일 수도 있으니 기대를 걸고! 다 함께 장소를 기다려봐요 💛 날씨가 쌀쌀해지니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1109 20 Oct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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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tt 💝

3751 16 Oct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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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몽마르뜨의 오후를 만났다 👒👫 여전히 소녀이고 싶ㄷrrrr.. 💕

5562 74 Oct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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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만에 드디어 오빠를 만났어요!! 🌹흐흐

4395 105 Oct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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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오후, 네시. 🌙

3590 29 Oct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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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올라! 🐋 다들 연휴 잘 지내고 계세요? :) 전 5일째 크게 움직이지 않고 밥만 잘 챙겨 먹고 있습니다. 헤헤 시차 적응을 빌미로 밤에는 드라마보고 오후 한시까지 늦잠 자는 ... 뀨아😆 ㅡ 벌써 저의 이야기를 봐주시는 분들이 79000분이나 되었어요! 신기하고 또 감사하고, 더하여 작은 것에도 신경을 더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이번 여행 이후 제가 사용하는 카메라, 옷, 선글라스, 가방등에 대해 많이 물어보셔서 작은 정보이지만 알려드리려고 글을 쓰게 되었어요. . 카메라는 올림푸스 m1mark2 렌즈 12-100 사용 중이고, 옷은 발품 팔아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구입해요! 건대, 홍대 혹은 백화점을 주로 이용하고 있어요. 선글라스 정보도 굉장히 많이 물어보시는데, 저는 값이 나가는 선글라스 한번 샀다가 잃어버린 이후로 저는 여행 한번 갈 때마다 선글라스를 바꾸는 편이에요. 주로 5만 원 이하 선글라스를 오프라인에서 써보고 사는 편입니다. . 가방은 대부분 여행하며 사는 편인데 주로 핸드메이드 가죽 가방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많이들 물어보시는 초록색 가죽 가방은 그리스에서 구입했고 지금 이 사진에 있는 가방은 피렌체에서 구입했어요. 피렌체 가죽 시장가면 깔려있어요! 게다가 혹시 가시는 분들을 위한 팁 / 그쪽에서 비싸게 불러도 20유로까지 깎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방에 한하여 퀄리티는 막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색이 예뻐서 세 개나 사고 하나는 벌써 언니한테 선물했지요 헤헤. . 그리고 제가 왜 이렇게 여행하고 사는지, 어떻게 뭘 하길래 이렇게 사는지, 돈이 많은지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다음번에 자세히 한번 글을 쓰겠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어렸을 적엔 그저 여행이 좋아 휴학하고 투잡 쓰리잡 뛰며 아르바이트한 돈으로 25살까지 여행을 다녔습니다. 종종 공부 안 하고 부모님 속 썩인다는 분들도 많으신데 저 대학교에서 한 번도 1등 놓치지 않았고 수석 조기졸업 했습니다! 비록 26살에 졸업했지만 흐르 :)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여행도 보내드리고 있어요 💓 작년 9월, 책을 출간한 이후부터는 여행작가로서의 일을 하며 일로써, 혹은 나의 여행을 하며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 늘 행복만 한 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살 수 있어 하루하루에 감사하며 삽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있다 자부하지 못하기에 더 열심히 살아갑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재밌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증명하고 싶었기도 하고요 :) 몇 가지를 포기하면 또 몇 가지가 채워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위해 내려놓아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매일 밤 고민하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많은 것들을 행하려고 합니다. . 그냥 저는 이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 악플이나 좋지 않은 메시지에 하루 종일 속상하고 눈물을 흘릴 때도 있지만 모두가 다른 삶을 살아가기 때문에 더 이상 그들을 이해시킬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내 삶, 그분들은 그분들의 삶이니까요. . 제가 스스로에게 더 당당하고 스스로를 사랑해야 제 삶이 더 풍요로워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보란듯이 잘 살려고요! 디엠이 많이 와 있어서 한 분 한 분 메시지 답을 빨리 드리지 못 하여 죄송해요. 시간 있을 때 마다 바로바로 답 드릴게요 💕 도움이 되셨을 지 모르겠으나 이렇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 유튜브를 통하여 더 많은 QnA를 진행해보도록 할게요. 모두 맛있는 저녁 드시고 기분 좋은 밤 되셔요✨💓

3914 124 Oct 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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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옷 빌려 입고 ~~~ 👔💓🌹 파리는 낮에는 늦은 여름 같다가도, 해가지고 나면 초겨울 같아요. 쌀쌀한 겨울공기에 푸르스름한 하늘 아래 해 질 녘 에펠탑이 더해지니 그것이 진짜 낭만인가보다 싶었지요. 오래도록 보고 싶어라 - ✨

6144 34 Oct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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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잘 해내기 💓

4833 45 Oct 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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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빠랑 사이가 세상 최고 돈독하다. 젤 친한 친구이자 제일 좋아하는 오빠이자 제일 사랑하는 남자. 우리는 일주일 내내 그 옛날의 파리를 이야기하며 지냈다. 서로가 알지 못했을 적에 닿았던, 그 시절의 파리. . 오빠가 매일 걸었던 몽마르트르의 골목, 내가 지내던 마레 지구의 집 앞, 그가 와인을 마셨다는 트로카데로의 한 잔디밭, 내가 처음 파리에 온 날 사진을 찍었던 버스 정류장 앞. 제일 예쁜 해 질 녘을 보았다며 나는 늦은 오후 오빠의 손을 잡고 루브르로 달려가기도 했다. 우리는 그곳을 걸었다. 매일 같은 길이었으나 나는 단지, 그 사람의 기억을 걸을 수 있어 좋았다. . 아주 잠시 파리에 살 수 있을까 하는 꿈을 꿨다. 어느덧 다섯 번째 만나는 파리에서 문득 낯선 익숙함을 느꼈다. 냄새와 소리, 볼에 닿는 작은 공기의 밀도까지도 나는 묘하게 알고 있던 것 같았다. . 늘 떠날 때마다 뒤돌아 에펠탑을 그리곤 했다. 언제 다시 올 수 있을까 싶어서 말이지. 이번엔 절대 그러지 않으려고 했으나, 72번의 멀어져가는 에펠탑에 서운해하는 나를 보니 22살의 그 시절의 나와 다를 것이 없었다. . 달라진 것이 있다면, 간절히 누군가의 에펠탑이 되고 싶었던 그 시절과는 달리 이제는 누군가의 에펠탑이 될 수도 있겠다는 믿음이 든다는 것. . 너무 좋아하는 가을이 왔다. 정말 오랜만에 아빠를 만났다. 모두가 기분 좋은 연휴만 되기를, 모두가 좋은 감정만 잔뜩 하기를 바라는 가을 밤이다. 🍂

6938 48 Oct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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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밤에 엄마가 그랬다. 너무 예쁜 순간들을 내 딸이 걷고 있어 눈물이 난다고. 순간 엄마를 모시고 여행하기 위해 학교다니며 아르바이트를 하던 것이 생각이 났다. 부족한 자금으로 엄마와 배낭을 메고 크로아티아를 걷던 그날이 생각이 났다. 그리고 그날 밤 별이 좋았던 것도 기억이 났다. . 2년 후 그날의 오늘에 다시 우리가 함께 지는 해를 바라보고 있는 것에 나는 고마웠고, 눈물이 났다. 작은 가방을 앞으로 안고 베니스의 가을을 누리던 우리 엄마는 참 예뻤다. 엄마의 약이 늘어나지 않도록 더 많이 효도하고 사랑해야지. 💓

5665 48 Oct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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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오늘은 선물 같아요 💐

5129 40 Sep 30,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