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_bellauri 청춘유리

< 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 > 저자, 청춘유리 🇰🇷 50개국, 700일간의 여행. 👫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 중이에요. 📮 여행 컨설팅,강연,콜라보 문의 dk030138@naver.com 🌿 Canon600d/삼각대사용안해요/보정은라이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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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지만 너무나 즐거웠던 대만 촬영 겸 여행 끝! 결혼준비로 인해 자주 티격태격하던 이룬님과 온 사랑을 담아 함께 했던 이번주. ✨ 함께 일하고 함께 여행하며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순간들이었어요. . 고맙습니다. 나의 영원한 빛, 이룬🌿 ㅡ 큰일난 건 대만 다녀 왔더니 아프리카 잔지바르 행 비행기가 40만원이나 비싸짐. 하.... 200만원을 내고 비행기를 48시간,4번 환승 할 수 있을 것인가!!! 3일만 더 고민해봐야지.. 😂

2611 32 Jun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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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티비에 내가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내내 어색해서 죽을 뻔 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이 보험왕 아줌마 같다며 ㅋㅋㅋㅋㅋ 그래도 언제나 신기하고 즐거운 촬영입니다. 흐흐 특집으로 작가 & 전문가로 출연했어요 😆😆😆🌿

1638 56 Jun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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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시간을 보내는 중이지만 마치 싸운 상황 같다. 요즘 영상 찍으면서 자꾸 내 표정 하나하나에 눈이 간다^^7 항상 웃는 다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인상을 찡그리고 있다니 😂 히쭉헤쭉. . 타이페이 도착! 2월엔 너무 선선했었는데 지금은 날씨가 굉장히 굉장히 무더워요. 시원하게 먹방 찍고 돌아 갈게요!!! 🐷🐷

3183 24 Jun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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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시에 일어나서 공항 가야하는데 눈은 무거운데 잠이 안 온다. 내가 아프리카 간다니까 이룬은 네팔을 간다 하기에 .. 나는 아프리카 가면서 오빠가 혹시 트레킹하다 다칠까봐 쉽사리 잘 다녀와! 하지 못하는 나를 보면서 참 ..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아무튼 .. 배가 불러야 잠이 온다는 이룬의 말을 수렴하여.. 그래서 나는 밥을 먹어야겠다^^.

2546 14 Jun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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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에 잠이들어 6시에 눈이 떠졌다. 아직 두시간은 더 잘 수 있는데.. 그렇게 몇가지의 숨찬 꿈을 더 꾸고난 후에야 알람은울렸다. . 정신이 없긴 없나보다. 수서역에서 동대구가는 열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바보처럼 천안에서 환승을 하고 있다. 왜 어제 그렇게 택시에서 열심히 환승 표를 끊은 건지 알 수가없다.. 돈도 더 비싸게 내고.. 헤헤 그래도 대구 강연, 신나게 가는중. . 8월에 어디로 떠날까 하다가, 드디어 고민의 막을 내렸다. 혼자인 여행, 정말 오랜만에 홀로 떠나는 여행. 내가 어떻게 혼자 육백일이나 여행을 했을까 싶을 정도로 외로움과 고독함에 잔뜩 쫄아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아프리카로 가기로 했다. 항공권은 구입해본 것 중 가장 비싸고, 또 시간은 가장 긴. 잠깐이지만 홀로 다시 혼자 떠나는 것에 용기를 불어넣어본다. 엊그제와 어제 밤 가슴이 뛰어서 잠 못 잔 이유일터. 가슴이 뛴다기보다 가슴이 쪼그라들만큼 이상한 느낌의 설레고 짜릿하고 겁나고 무겁고 예측불가적인 여하튼 묘한 감정이 든다. . 후. 힘내야지. . 내일은 잠시 대만에 다녀옵니다! 그리고 7월부탄 매일 말한 것 처럼 매일 매일 12시간씩 잠을 잘 것이다.. 🌿 아자아자 💞

2411 54 Jun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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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애틋한 도깨비 만나러 - 🌿

3389 21 Jun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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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다 옷이 없어서 쿠바에서 입은 옷 똑같이 입고 🎈 고마운 이룬과 세상 예쁜 동해 데이트 🌿

2992 30 Jun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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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정말 딱 하루 쉬고 모두 일하고 있어요. 항상 나는 에너지가 넘친다고 자부했지만 가끔 머리가 끔찍하게도 멍해서, 게다가 더해진 지독한 코감기 때문에 잠드는 것이 더 곤욕이었는데. . 아주 오랜만에 저 이런 그림을 만날 수 있어서, 아무렇지도 않게 부는 바람에. 정말 오랜만에 정말 감사하게 그 작은 행복을 다시 만났어요. 정말 매순간 내 기억을 잊지 않고 살아야할 것 같습니다. . 저는 현재 정말 정말 그림 같은 강원도를 여행중입니다. 이곳은 바로 제가 태어나 처음 오는 정동진 이에요 :) 영상에 다 담기지 않는 이 물색을, 역시 한국에서도 이렇게 또 만나게 되네요. 국내여행을 더욱 더욱 많이 할 예정입니다. 🎈 내일은 장호항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대관령을 들릴 거예요. 크! 진짜 좋은 공기 마시니 감사하네요. . 화요일 부턴 다시 열심히 달립니다! 아침엔 가양동에서 방송이 있고, 저녁엔 좋은 분들에게 좋은 힘을 줄 수 있는 강연이 있어요. 또 6개월 간 진행하던 ont 마지막 화도 남겨놓았네요. 다음주 토요일 대구강연은 계속 계속 대기자가 생기고 계신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정말 죄송하게도 60명 입장으로 마감해야할 것 같습니다. 꼭 다시 대구에 찾아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6월까지 조금 만 더 힘내서! 열심히 달리고 7월부턴 집에서 선풍기 바람만 발바닥에 쐬면서 쉴 예정입니다 🙆🙆 저는 곧 강원도 로드트립, 친구끼리 혹은 연인끼리 사진 찍기 좋은 장소들, 하나 하나씩 사진으로 소개해드릴게요 🌿😊 기분 좋은 영상 보시고, 일요일 밤 마무리 잘 하셔요 😍

1225 26 Jun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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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조카가 너무 좋아서 마구 뽀뽀를 하다, 그만 감기에 옮고 말았다. 콧물이 줄줄 나와 이거 안되겠다싶어 이비인후과를 두군데나 가고 약을 아무리 먹었음에도 낫질 않는다. 코가 한 쪽만 막히는 줄 알았는데..우와.. 진짜 두 쪽 다 막히는 경우가 있구나.... 잠을 잘 수가 없다. . 오늘은 대본 인터뷰와 종일 영상을 만들었다. 내 얼굴을 하루 종일 진짜 지겹도록 보다보니 내가 몰랐던 나의 주름, 인상, 표정, 입꼬리, 말투 하나하나 알게되어간다. 실은 좀 많이 충격먹어서 진짜 성형수술을 강력크하게 하고 싶었지만 흐른 세월이 아쉬워 참음..( 사실 걱정이 너무 많아서 못함 ) 아무튼! 퀄리티보다 많이 많이 올리는 게 중요하다고 해서 정말 처음에는 많이 많이 영상을 올릴 예정..! (입니다. 구독은 유튜브로! 헤헤.) 제 현란한 미간 보러오세요. . 8월에 시간을 내서 조용히 혼자 여행을 다녀오려한다. 어디로 갈지 너무너무 고민 중인 요즘. 잠시 잠깐의 일탈 생각에 설레기도, 또 오랜만에 혼자 비행기 타려니 좀 이상하기도하다. 요즘엔 작은 생각들을 접어버리고 한 생각만 한다. 시간 빠르다. 시간 진짜 빠르다. 그게 생각의 전부다. 그러니 부모님께 잘 하고, 아빠 약값도 열심히 벌거고, 아직도 방황하는 우리 동생 조금 더 힘내라고 바람도 좀 쐬어주고는 해야겠다. . 성급하게 말고, 천천히. 더 소중한 것들에 눈을 맞추며. 내 우주의, 내 인생의 우선순위의 방향에 맞추어 걸어가고싶다. 그럴 수 있도록 열심히 사랑해주어야한다, 누구보다 내 인생을 먼저. . 마음이 소란하다, 잠이나 왔으면 _ 🌿

2677 28 Jun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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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흐흐흐으으으아! 서울 올라오자마자 쎄씨 촬영🤗 부족한 제가 너무 좋은 분들 만나서 즐겁게 촬영 했어요. 감사합니다! 쎄씨 7월 호에서 만나요 🎈

1419 38 Jun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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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고도 4700m, 딱딱한 시멘트 침대에서 눈물나게 추웠는데. 따뜻한 물이 담긴 페트병 하나가 어찌나 고맙고 소중하던지. . 고개만 들면 코 앞에 별들이 쏟아지던 그 볼리비아의 한 풀밭에서, 우리 그래도 사진은 하나 남겨야하지 않겠냐며 작은 돌들 위에 카메라를 아무렇게나 올려두고, 타이머가 시작됨과 동시에 25초 간 옷깃 사이로 스며들던 그 추운 공기 입자들이 오늘 문득, 생각이 나는거야. . 여행하고 살겠다는 말, 참 어려운데 또 그만큼 떨리는 일도 없다. 우리의 아이가 초등학생 되기 전에 한번 더 세계여행 하자는 말, 60살이 넘으면 길리로 이민가서 살자는 말, 결혼하고 워킹홀리데이를 가볼까 하는 말, 어머님 아버님 모시고 여행가자는 말. 그 모든 말이, 내가 진짜로 꿈꾸는 그 말들이, 오빠와 함께라면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서. 우리가 가는 길이 누구나 그렇듯 쉽진 않겠지만, 우리 둘이니까 잘할 수 있을거야. . 오빠, 결혼하자고 먼저 이야기 꺼낸 만큼 꼭 책임지고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 :) 나만 믿어 💛🌿💛 결혼을 앞두고 더욱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를 응원해 🙆 이제 일주일에 한번만 싸우자 😄 ㅋㅋㅋㅋㅋㅋㅋ 💞

3864 38 Jun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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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저희 잘 살고 있어요. 우리들의 마음으로 우리들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하여 살기 위해서 매일 매일 약속하고, 안아주고, 대화하고, 아이처럼 다투고 울 때도 많지만요 물론. 흐흐. . 한번은 삭히는데 두 세번은 어려워요. 네 거짓말 처럼 가끔은 꿈인 것 같기도 해요. 뭐, 가끔은 꿈인 줄 알고 살아도 괜찮잖아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하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 보렵니다. ✨🌿✨🌿

4959 29 Jun 6, 2017